안녕하시지요? 저저번주 토요일에 지은씨와 결혼식 동행한 사람입니다.

기억하실런지모르겠지만,그때 후기를 드리겠다고 약속했다가 부산으로 출장을 가는바람에 지금에서야 생각이나서 글을 올립니다.

살면서 이런 서비스가 있는지도 또 나에게 필요한지도 몰랐습니다.

말도안되는 상황이생겨 급한마음에 신청을 드렸는데 이런서비스가 나에게도

도움이 될수있구나를 알고서는 세상이 많이 변했구나라는걸 새삼느끼게 되었습니다.

덕분에 식장에서 만난 옛친구에게 보기좋은 모습을 보여줄수있어 정말 감사드립니다.

그날이후 저 역시 편한 하루하루를 보내고 있습니다.

살면서 또 그런날이 올지모르겠지만 필요로 한다면 언제든 도움요청드리고 싶네요.

다시한번 감사드리고 사업번창하시기 바랍니다.